올드뉴스는 매력적인 지역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디자인하는 로컬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. 2014년 <대평동깡깡이마을지도> 제작을 시작으로 다양한 디자인 중심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오래된 본질 속에 숨겨진 새로운 형태를 찾아내는 것에 몰입하며 사소한 것들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가치 있다 믿고 있습니다. 지역사회 속 연대와 활동에 흥미를 느끼고 이를 디자인으로 재해석하여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하는 일을 합니다.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경험을 제공합니다.